4대강_2010-06-07

4대강사업은 꼭 하여야 하는 부분이 있으나, 전체를 뜯어 고치는 것이 아니라, 평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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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람이 자주 되었던 곳의 데이터를 (과거10년, 20년, 30년) 중심으로, 제방을 쌓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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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보완) 바닥의 쌓여있는 퇴적층을 제거하여 담수량 증가시켜 유속을 느리게 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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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 함 . 보를 쌓고 댐을 건설하여 얻는 순기능보다, 역기능에 대하여 더 많은 고려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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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(한번 공사가 시작되면 혹은 끝나게 되면, 되돌리기에 엄청난 시간과 비용낭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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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 4대강 예산을 줄여 기타 서민복지, 교육, 군비 등으로 전환한다면 현 시국에서 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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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이나마 국민적 호응을 얻을 것으로 생각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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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력한 추진력도 필요한 국책사업 이라면, 시작부터 투명하게 하고 국민여론을 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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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